반려식물 시화 공모전 산문과 사진으로도 응모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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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시화 공모전 산문과 사진으로도 응모할 수 있나
시만 되는 대회가 아니라 산문도 선택할 수 있다
제2회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는 식물과의 추억이나 위로받은 경험을 짧은 글 또는 시로 표현하도록 안내합니다. 여기에 글 내용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입니다. 시를 전문적으로 써 본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응모 형식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글과 시각 자료가 같은 이야기를 전하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식물을 키우며 기억에 남은 장면을 짧게 정리한 뒤 그 순간을 보여 주는 그림이나 사진을 고르면 형식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작품 크기와 파일 규격, 권리 관련 조건은 보도자료만으로 정하지 말고 내려받는 공식 양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부와 중·장년부의 연령 구분을 확인한다
발표는 청년부를 20~40대, 중·장년부를 50대 이상으로 나눕니다. 반려식물과 교감하며 사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하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한 부문은 이 두 가지입니다. 따라서 어린이 작품 공모나 모든 연령을 같은 기준으로 심사하는 대회라고 소개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어느 부문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연령 산정의 세부 기준이 애매하면 운영기관에 문의하세요. 가족의 식물이라도 응모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제출 작품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든 작품의 허용 여부나 응모 편수도 공식 안내를 읽고 결정해야 합니다.
10월 12일까지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준비한다
접수 마감은 10월 12일입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의 과학원 소식·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도시농업과 대표 전자우편 urbanagri@korea.kr로 제출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글과 사진만 보내면 모든 접수 요건을 충족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감일에 급히 보내기보다 신청서 항목, 작품 파일, 첨부 누락 여부를 따로 점검하세요. 발표에 명시되지 않은 마감 시각을 임의로 자정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발송 후 정상 접수 확인 방법은 공고나 담당자 안내에 따르고, 수정 제출이 필요하면 중복 접수 처리 기준을 확인하세요.
수상과 작품 활용 계획은 접수 자격과 별도다
대회는 내외부 전문가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 22일 서울식물원 행사와 연계해 전시·시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입선작의 작품집 발간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제작 계획도 소개했습니다. 제출 즉시 모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설명은 아닙니다.
출품 전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공모 요강을 읽어 두세요. 타인이 촬영한 사진이나 다른 사람의 글을 사용할 경우 필요한 권리를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상 가능성을 보장하는 형식은 없으므로 화려한 편집보다 글과 이미지가 자신의 주제에 맞게 연결되는지 살피는 것이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산문으로 제출해도 되나요?
짧은 산문 또는 시에 그림이나 사진을 붙이는 형식이 안내됐습니다.
어린이 부문도 있나요?
발표된 부문은 20~40대 청년부와 50대 이상 중·장년부입니다.
언제까지 내나요?
10월 12일까지이며 세부 마감 시각은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제출하면 모두 전시되나요?
심사와 선정 절차가 있으므로 접수만으로 전시나 수상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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